안녕하세요
오늘은 IV 바늘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IV Catheter , Angiocatheter
간요사의 블로그

분명히 학교에서 배웠는데
기본간호학 시간에 배웠는데
알면알수록 헷갈리더라구요
이번에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IV Catheter / Angiocatheter 기본 개념
간요사의 블로그
IV Catheter: 정맥에 삽입해 수액·약물·혈액을 주입하는 도구 ( 아이브이 카테터 라고 불려요 )
Angiocatheter: 같은 의미로, 혈관(angio)에 넣는 카테터라는 뜻( 앤지오 카테터 라고 하기도해요 )
게이지(G): 숫자가 작을수록 굵고, 숫자가 클수록 가늘다 ( 게이지 라고 해요 )

응급·수술 → 18G (빠른 수액·수혈 필요) 초록색
일반 성인 → 20G (표준 게이지) 핑크색
소아·노인 → 22G (혈관 손상 최소화) 하늘(파란색)
신생아 → 24G (아주 작은 혈관에 적합) 노란색

젤코의 모습입니다
IV 를 하고 나면 혈관안에 남아있는건 젤코 뿐이랍니다

왼쪽부터 18게이지, 20게이지, 22게이지, 24게이지 순으로 되어있어요
바늘이 엄청길죠?
유지하는건 바늘보단 젤코니까
주사 놓을때만 길이를 잘파악하면 될것 같아요

18게이지 바늘을 20게이지 젤코에 넣어봤어요
안들어 가네요
길이가 비슷해도 18게이지가 엄청 두껍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24게이지 작은 바늘에 18게이지 젤코를 넣어봤어요
차이가 엄청나죠?

색깔별로 잘 외우고 있으면 임상에서도 편리해요
물론 임상에서 일하다 보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되지만요

18게이지와 22게이지를 비교해 보았어요

24게이지가 아무래도 얇아서 덜 아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바늘을 관찰해보고 사진을 보면 기억에 잘 남으실것 같아요

우리 모두 IV 잘놓는 간호사가 되어보아요 !

간단히 역사를 알아볼게요
1964년: 최초의 일회용 Angiocath 개발. 감염 위험 감소, 사용 편의성 증가.
1970~1980년대: 폴리에틸렌·폴리우레탄 소재 도입 → 더 유연하고 안전한 카테터 제작 가능.
현대: 테플론·Vialon 소재 사용 → 삽입 후 오래 유지 가능, 혈관염(phlebitis) 발생률 감소.
이런 시간을 거쳐 만들어 진것이라고 해요
1964년, 데이비드 J. 맥도널드(David J. McDonald): 미국에서 최초의 일회용 Angiocath를 개발했습니다. 이때부터 감염 위험이 크게 줄고, 현대적 IV 카테터의 형태가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발명자: David J. McDonald (1964, 최초 일회용 Angioc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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